2008년 7월 9일 수요일

전쟁은 없어야 한다.



An Afghan boy, holding a piece of bread like many hungry

children doing, cries after his parents were allegedly killed

during a raid by U.S.-led coalition and Afghan forces in

Bati Kot area of Nangarhar province, east of Kabul, Afghanistan in this April 29, 2007 file photo. Provincial officials reported

Wednesday, May 2, 2007 that 51 villagers including women and children were killed in recent fighting in western Afghanistan,

but the U.S.-led coalition said it had no reports of civilian

deaths.

8:34 a.m. ET, 5/2/07


 

오늘 아침에도 하수도 구멍의 엉켜붙은 오물보다 더러운 윗대가리들의 욕심에 의해 고통받는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내게 말한다.


" 나와 같은 사람들 앞에서 너는 얼마나 정의를 위해 살았느냐? "


어제 밤 Gillette Fusion Power의 5중 전동 면도날에 감탄하며
Auction에서 의미없는 쇼핑을 즐기고 있던 그 때에도
지구 한편에서는 이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으며,
거창하게 지구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당장 이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짐작도 못할 불합리한 이유들로 고통받고 있었을까-


프롤레탈리아 계급의 해방이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함은

이미 깨달았지만, 어떤식으로든 반드시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MSNBA의 아프간의 뉴스를 접하면서 오늘도 마음이 좋지않다.
이런 기사들에도 거침없는 악플을 남기는 무개념 개티즌들을 보며
하나님, 세상이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하고 한탄했다.


"진짜 깡패라면 나가 혁명을 일으켜 가족의 방패가 돼.

네 주먹에 피뭍혀..."

-드렁큰 타이거 "음주Rapping 중 -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반드시.


 

* 사진설명.
MSNBA(www.msnba.com)의 AP news 아프카니스탄

관련 기사 중 어느 기자가 찍은 사진.

아프칸 내전 중 부모가 죽자 반쯤 먹다 만 빵을 들고 오열하는

어린이.


기사원문
http://www.msnbc.msn.com/id/18433941/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