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게만 느껴지던 내집마련을 생각보다 빨리 이루었다.
내일 등기업무만 마치면 나도 이제 주택보유자가 되는구나...ㅋㅋ
복현동에 살 때 집이 워낙 오래된 아파트라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새 아파트에 입주해 보니 마치 무슨 리조트 같은데 휴양온것 같은 느낌이랄까...
비록 좋은 집은 아니지만 이 아파트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올라가고 싶다.

거실 전체샷.
이사한지 일주일 밖에 안되서 아직 집이 너저분하다.
컬러풀한 책상과 의자는 동생이 선물해 준것.
책장 이며 소파며... 이사하면서 새로 다 들여온 것들.
소파가 있었음 했는데... 장모님 캄솨하빈다~!!

거실 벽 하나를 책장으로 넣었다.
아트월이 시공된 부분이라 좀 아깝긴 했지만 오래전 부터 요렇게 꾸미는 것이 바램이었으므로
망설임 없이 시공했다.ㅎ
책장 가득 꽂혀있는 책들... 봐로 이 맛 아입니까!!!!

거실 등 끄고 보조등 샷.
밤애 애들 재워놓고 요렇게 불 켜놓고 쇼파에 앉아서 커피한잔 땡기면 ... 지긴다.ㅎ

밤에 불 끄고 함 찍어봤다.
나름 괜찮은듯....

세탁실이 지저분한게 비친다.
에혀~~~ 짐 정리 언제 다 할까나...

새 집에 이사오면서 식구가 늘었다.
그동안 금붕어 키워보고 싶었는데 애들 정서에 좋다고 우겨서 마트에서 산 금붕어들.
잘 키울 수 있을지 살짝 불안하지만 아직은 잘 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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