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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료사료 중 일부 품목의 할당관세 폐지가 축산업계에서는 꽤나 큰 이슈이다. 수입되는 원료사료의 할당관세가 폐지되면 일반 품목들과 같은 세율의 관세가 적용이 되어 이는 결국 농후사료 가격의 인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근데 이에 대해서 정부측에서는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른 입장을 표명했다. 즉 사료가격을 내리지 않기 위한 사료회사들의 변명거리의 하나로서 언론들과 담합하여 이 문제를 이슈화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이 요지인듯 하다.
무엇이 진실인게냐??
사실 그 동안 축산언론들과 사료회사들의 행태를 보면 그럴 가능성도 없지 않겠다 싶다. 얼마 전 사료가격이 소폭인하되었을 때 이에 관한 축산신문의 기사는 가관이었다.
사료회사 얘네들 엄청 힘든데 너희 축산농민들 생각해서 제살깎아가며 인하한다
는 식의 보도에 달렸던 리플들이 어쩌면 농민들의 진실된 생각인지도 모르겠다. 작년에 하루가 멀다하고 사료가격이 오를 그 때와 비교하면 인하요인은 워낙 많은데 실제 인하폭은 참새눈물만큼 이었다.
나도 사료회사에 있어봤지만 축산경기가 아무리 바닥을 치더라도 사료회사는 항상 건승한다. 그거슨 진리.
아래는 이번건과 관련된 농민신문의 기사 전문.
사료원료 할당관세 축소땐 농가 피해’ 기사 사료업체와 언론이 담합해 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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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30일 화요일
진실이 왜곡되는 세상-언론의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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