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4일 목요일

영어공부

 

요즘 영어공부를 한창 하고 있다.

1. RBC ministries 에서 Dairy Bread를 매일 프린트해서 QT겸 독해공부겸 해서 하고있고

2. 예전에 종혁이 영어동화책 몇 권 사면서 알라딘에서 사은품으로 받았던 YBM 시사영어사의
    전화영어 수강권으로 매일 아침 필리핀 아가씨 Kylah와 회화연습도 한다.(지금 2주째 하고 있음)

3. 그리고 위 사진에 있는 교재로 매일 10문장 정도의 dialogue 문장을 외우고 있다.

4. 또 퇴근하고 애들 보면서 케이블TV의 CNN방송도 못알아듣지만 틀어놓고 집중해서 듣고있으며,
    이령이라는 중국친구랑 Loree라는 시카고에 사는 친구와도 시간날 때 마다 MSN으로 영어로
    채팅하며 감각을 유지하려 하고 있다.

5. 마지막으로 어둠의 경로로 다운받은 음성인식 영어회화 연습 프로그램 "Tell me more"
   시간날 때 마다 짬짬이 진도를 꾸려나가고 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건만 당췌 실력이 늘지 않는것 같다.
오히려 하면 할 수록 어렵고 힘들고 말하기가 꺼려지는건 왜일까?

급기야 오늘은 Kylah한테서 미리 연습 좀 하고 통화하자는 이야기 까지 들었다.(이런 굴욕이...T T)

대학 다닐 때는 listening이 좀 어려워서 그렇지 reading이나 특히 speaking은 어느정도 자신있었는데
졸업 후 직장생활 하고 결혼해서 사는동안 영어를 접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나마 자신있던
speaking까지 요새는 잘 안된다.

어제랑 오늘은 나름 준비를 좀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언어장애가 있는 사람처럼 더듬거리고 버벅거렸다.

관건은 얼마나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느냐 일것 같은데...
사실 지금 하고 있는 정도의 학습량도 꾸준히 몇 개월만 하면 실력이 어느정도 쌓일것 같은데
항상 그렇듯이 꾸준히 하는것이 힘들다.

앗싸라삐야!!!! 열심히 꾸준히 해서 EPL현지방송으로 해설들으며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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