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4일 목요일

스와치 PANNA MONTATA SFK199

오늘아침 득템한
스와치 PANNA MONTATA SFK199.

 

그동안 퓨마 PU11472B0024 화이트 모델을 잘 사용하다가 얼마전 종혁이가 불안하게 달려있던
시계줄을 끊어먹어버려 아쉬웠는데 어제 저녁 우연히 잠자고 있던 마눌님의 스와치 시계를
착용해 보니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아서 내가 사용하기로 했다.

사실 우리 마눌님은 애들때문에 시계자체를 착용할 일이 없다.

퓨마시계를 사용하면서 부터 화이트 계열의 시계가 보기와는 다르게 꽤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선 외관을 살펴보면 색상 자체를 참 마음에 든다.
그리고 워낙에 시계가 얇다.(이건 스와치 시계의 전반적인 특징인듯 하다.)

마치 장난감 시계처럼 얇고 가벼워 묵직한 무게감을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겐
솔직히 큰 메리트가 없지만 있는듯 없는듯 왠만한 의상에도 무난히 어울린다.

후면에는 시계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케이스로 되어있는것이 꽤나 고급스럽다.

 

 

 

후면샷을 보면 대략 알겠지만 시계줄은 무슨 가죽인것 같은데...
워낙 오래전에 미영이, 미정이 한테서 선물받은거라 설명서도 없고 해서 뭔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착용샷은 ...

 

전체적으로 뭐... 그럭저럭 괜찮다.
스와치의 프라이드인 시간 오차 적고 디자인 깔끔하고 얇고 가볍고...

아직은 단점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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