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몇 해 동안 일정관리를 하는데 있어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보았었다.
PDA를 써보기도 하고 내가 주로 쓰는 컴퓨터의 Outlook을 이용해 보기도 했었다.
올해는 퀘퀘묵은 다이어리를 다시 사용해보려 하고 있다.
작년에 쓰던 보험회사 비즈니스 다이어리는 왠지 정이가지 않아
예전에 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받은 다이어리를 다시 꺼내어
내지를 바꾸고 다시 쓰고 있다.
루이까또즈 쀨이 나는게 참 맘에 든다.(물론 어떻게 보면 짝퉁느낌도 나긴 하지만)
정성스레 깎은 연필로 일정을 적어가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 져서 좋은것 같다.
사소한 일정이라도 가능하면 기록해보려 하고 있는데
훗날 다이어리를 넘겨보며 지난날의 행보를 되집어보고
반성할 것은 반성하며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아침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다가 다이어리에 관한 짤막한 기사가 있길래
간만에 포스팅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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