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다녀온 이후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푹 쉬었다.
부부모임에서 Three days weekend를 맞아 다녀온
대야산자연휴양림.
아늑하고 따시고 상쾌하고 편안했다.
비님만 오시지 않았더라면
숲속 산책도 해보고 좋았을 것을...
오후에는 문경온천에 갔었다.
회사일 때문에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하긴 했지만
어쨌든 몸은 오랜만에 너~~무 좋았다.
사우나를 백년만에 한 기분이다.
지금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무얼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매우 혼란스럽지만
한 가지 분명한건
가끔 사우나 정도는 하고 사는게 맞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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