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변은 없었다.
어제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울산은 염기훈의 헤딩골로 전북을
1:0으로 바르며
남은 경기의 승패에 상관없이 AFC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게 되었다.
처음 6강 플레이오프 팀이 결정되었을 때(수원,서울,울산,포항,성남,전북) 순위를 대충 짐작은 했었다.
하지만 PO라는 것이 이변의 재미가 있기 때문에(지난시즌 포항처럼) 내심 염려가 되긴 했다.
개인적으로 챔피언스리그는 "잘하는"팀이 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원과 서울은 반드시 출전해야 하고 울산,성남이 출전하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경기의 승리로 울산은 출전권을 얻게 되었지만 성남이 아쉽게 되었다.
이제 남은 출전권 한 장은 FA컵에서 결정될 것이다.
현재 준결승에 진출한 4팀(고양국민은행, 포항, 대구, 경남) 중에 포항의 우승이
유력해 보이긴 하나 나머지 팀들도 녹록한 팀들이 아니기에 어떻게 될지 모를 일이다.
개인적으로 대구가 나가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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